LG 내야수 김유민, 음주운전으로 1년 실격 처분 > 스포츠/연예

1. LG 내야수 김유민이 음주운전으로 1년 실격 처분을 받았다.
2. 김유민은 음주단속에 적발돼 자진 신고 후 징계를 받았다.
3. KBO 클린베이스볼센터는 면허 취소처분 기준에 따라 조치를 취했다.

[설명]
LG 내야수 김유민이 음주운전으로 1년의 실격 처분을 받았습니다. 김유민은 음주단속에 적발된 뒤 구단에 자진 신고를 하게 되었고, KBO 클린베이스볼센터는 해당 사안에 대해 조치를 취했습니다. LG 구단은 이에 대해 깊은 반성과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선수단 교육과 관리를 강화하여 재발 방지에 주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김유민은 202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LG에 지명된 신예로, 이번 사건으로 앞으로의 선수 활동에 대한 영향이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1. KBO: 한국야구위원회(Korean Baseball Organization)의 준말로, 한국 프로야구를 조직하고 운영하는 기구입니다.
2. 실격 처분: 음주운전 등 위법행위로 인해 해당 선수에 대한 출전 자격을 일정 기간 동안 박탈하는 조치를 뜻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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