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조상우 영입으로 팀 강화…2026년 신인드래프트 지명권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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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1 08:37 댓글 0본문
1. KIA가 구원 투수 조상우를 영입하고, 키움에 10억원과 신인드래프트 지명권을 제공했다.
2. 조상우는 299경기 출전으로 33승 24패를 기록하며 KBO 정상급 구원 투수로 평가받는다.
3. 올해 부상으로 이달들을 놓친 조상우는 KIA에서의 새로운 도전과 2연패 달성에 의지한다.
[설명]
KIA 타이거즈가 키움의 조상우를 영입하면서 2026년 신인드래프트 지명권과 10억원을 제공했다. 조상우는 국가대표 출신으로 KBO 정상급 구원 투수로 손꼽히며, 공들여진 우완 불펜의 중요한 구성원이다. 올해는 부상으로 인해 시즌 중 부족한 부분이 있었지만, KIA에서의 새로운 시작으로 팀의 우승에 기여하고자 한다.
[용어 해설]
1. 구원 투수: 경기 후반에 선발 투수를 대신해 경기를 마무리하는 역할을 하는 투수.
2. 신인드래프트: 프로야구 신인들을 선발하기 위한 지명 대회.
3. 평균자책점: 투수가 얻은 득점을 기록 중에서 몇 점으로 얼마나 막아내는지를 나타내는 수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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