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 4번타자 오시후, 맹활약한 고교·대학 올스타전에서 주목 받아 > 스포츠/연예

1. 덕수고 4번타자 오시후(17)가 2024 제2회 한화 이글스배 고교·대학 올스타전에서 2타수 1안타 3타점의 활약을 펼치고 MVP 수상.
2. KBO 10개 구단 스카우트들이 그의 유망성을 높게 평가하며, 2026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상위 라운드 지명이 기대됨.
3. 고교 야구 명문인 덕수고에서 높은 활약을 보이며, 프로야구에 진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줌.

[설명] 덕수고의 주인공 오시후는 고교·대학 올스타전에서 높은 활약을 펼치며 KBO 구단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러한 활약으로 인해 그의 미래는 밝으며, 프로야구 선수로서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덕수고의 정윤진 감독도 그를 칭찬하며 미래에 대한 기대를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신인드래프트: 프로야구 팀이 신인 선수를 지명하는 행사
- 스카우트: 야구단에서 잠재성을 보고 유망주를 발굴하는 직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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