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고영표, 부상 후 첫 등판 성공! 퓨처스리그서 무실점 호투 > 스포츠/연예

1. KT 고영표, 팔꿈치 부상 후 첫 실전 등판, 3이닝 무실점 호투.
2. 고영표, 37개의 투구 중 28개 스트라이크.
3. KT 선발진 강세로 올 시즌 우승 후보로 꼽히며, 고영표의 복귀로 더욱 힘을 받을 전망.

[설명]
KT 위즈의 토종 에이스인 고영표가 부상으로 인해 전열에서 이탈했던 후 첫 실전 등판에서 성공을 거뒀습니다. 팔꿈치 부상을 극복한 고영표는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3이닝 동안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복귀 후 첫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KT의 선발진이 건재한 상태에서 고영표의 복귀로 더욱 강력한 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퓨처스리그: 현재 프로 야구에 속해 있는 선수 가운데 다소 훈련을 속성하는 선수들이 선수로서의 실력과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참가하는 대회.
스트라이크: 투수가 공을 좌타자와 우타자 베이스볼 스트라이크존 내에 던졌을 때 주자들이 카운트를 시작하는 상황.
선발진: 야구 팀의 선발 투수들로 이루어진 그룹.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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