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선수들의 부상과 군입대로 인한 1군 엔트리에서 빠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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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3 23:55 댓글 0본문
1. 김강민과 임찬규 등 베테랑 선수들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2. 김강민은 7회 교체 중 삼성 선발 코너의 패스트볼에 머리를 맞고 병원 검진을 받았다.
3. 다수의 선수들이 부상과 군입대를 이유로 1군 엔트리를 떠났다.
[설명]
KBO 리그에서는 김강민과 임찬규 등 주요 선수들이 부상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 김강민은 상대 투수의 패스트볼로 인한 머리 부상으로 병원 검진을 받았고, 임찬규는 허리 근육통으로 인해 선발 등판이 취소되었다. 이에 따라 10개 구단에서 총 12명의 선수들이 1군 엔트리에서 빠지며, 새로운 선수들이 이들의 자리를 메워넣을 예정이다.
[용어 해설]
1. 엔트리 : 스포츠에서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 명단이나 인원을 일컬음.
2. 선발 : 야구에서 경기 시작 전 투수를 선택하는 행위 또는 선택된 투수 자체를 가리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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