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형우, KBO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 최고령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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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3 19:44 댓글 0본문
1. KIA 타이거즈 최형우,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에서 지명타자 부문 수상.
2. 40세 최형우가 최고령 골든글러브 수상, 선발 두산 김재환·KT 강백호 제쳐.
3. 최형우, 감사 소감 전해 "나이가 많지만 열정적인 응원에 감사".
4. 최형우, 통산 7회 골든글러브 수상으로 이승엽과 동위 수상.
[설명]
KIA 타이거즈의 최형우가 2024 KBO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이로써 최형우는 40세로써 최고령 골든글러브 수상을 이루어냈고, 강력한 경쟁자인 두산의 김재환과 KT의 강백호를 제쳤습니다. 최형우는 수상 소감에서 나이에도 불구하고 선수들과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한 해를 완벽히 보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형우는 통산 7회 골든글러브를 수상하여 이승엽과 같이 KBO 역사상 최다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골든글러브: KBO리그에서 매년 시즌 종료 후, 최우수 성적을 보여준 각 부문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수상.
- 지명타자: 선발 경기 동안 타석에 서는 선수로 투구를 하지 않고 타격만 맡는 선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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