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롯데 자이언츠 투수, 음주운전으로 사고 낸 서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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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08:53 댓글 0본문
1. 전 롯데 자이언츠 투수 서준원이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사실이 밝혀졌다.
2. 서준원은 미성년자 성 착취물 제작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았던 인물이다.
3. 2022년 8월에는 미성년자와의 음란행위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4. 경찰은 음주 운전 혐의로 서준원을 입건하고 추가 조사할 예정이다.
[설명]
전 롯데 자이언츠 투수 서준원이 5월 31일에 부산에서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준원은 과거에는 미성년자 성 착취물 제작 혐의로 재판을 받아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던 인물로, 이미 논란이 있었던 인물입니다. 서준원은 경찰 조사를 통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되었고 추가적인 수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집행유예: 선고받은 징역형을 형벌로 받지 않고 일정한 기간 동안 법을 지킬 시 징역형을 면제 받는 제도
2. 음란행위: 공중도덕성을 해치고 사람의 선량한 도덕감을 충격 받게 하는 행위
3. 입건: 범행의 혐의로 경찰이 수사를 위해 피의자를 소환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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