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재-유병훈, 열정의 무대에서 통산 10회 출전하며 기록 경신 > 스포츠/연예

1. 전민재는 파리 패럴림픽 육상 여자 100m 결선에서 7위로 뛰어나는 성적을 기록했다.
2. 유병훈은 남자 100m 결선에서 8위를 차지하며 0.02초 단축된 기록을 세웠다.
3. 전민재와 유병훈은 역주와 열정을 보여줌으로써 관중의 박수를 받았다.

[설명]
파리 패럴림픽에서 장애를 극복하고 열정을 보여 준 전민재와 유병훈. 전민재의 기록 개선과 유병훈의 역주로 박수를 받았다. 앞으로도 통산 10회 출전하며 끈질긴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

[용어 해설]
- 육상 등급 T36, T53 : 장애인 육상 경기에서 사용되는 등급을 나타내는 코드.
- 휠체어 육상 : 휠체어를 이용하는 선수들이 참가하는 육상 경기.
- 에너지를 쏟아붓다 : 매진하여 노력하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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