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신인 황준서, 데뷔전 승리로 화려한 출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1 23:18 댓글 0본문
1. 한화 이글스 신인 황준서가 kt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데뷔전 승리를 거두었다.
2. 황준서는 5이닝 동안 삼진 5개를 기록하며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고, 한화는 14-3 대승을 거뒀다.
3. 미션 14-3 대승으로 팀의 7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현재 단독 선두에 올라서며 황준서의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설명]
한화 이글스의 신인 투수 황준서가 kt와의 경기에서 데뷔전 승리를 거두었다. 황준서는 5이닝 동안 73구를 던지며 삼진 5개를 잡아내고 3피안타 1실점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화는 노시환과 요르단 페라자의 홈런포를 비롯해 18안타를 치며 14-3 대승을 거두었다. 특히 고졸 신인으로는 KBO 역사상 14번째로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둔 황준서는 향후 한화의 선발로서 기대를 모은다.
[용어 해설]
1. 데뷔전: 선수나 음반 등에서 처음으로 일반 관객 앞에 선보이는 첫 공식적인 발표 또는 등장
2. 삼진: 타자의 고의/인정파울(Swing-and-a-miss)에 의해 주자를 네 개 타자로삼아 아웃시키는 일련의 야구 행위
[태그]
#한화이글스 #신인황준서 #프로야구 #데뷔전승리 #삼진5개 #대승 #선두 #고졸신인 #청소년대표팀 #스플리터공 #야구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