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신 투수 이마나가 쇼타, 홈경기서 9탈삼진 무실점 데뷔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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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2 23:16 댓글 0본문
1. 일본 출신 투수 이마나가 쇼타가 시카고 컵스 데뷔전에서 6이닝 동안 9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성공을 거뒀다.
2. 이마나가는 6회까지 노히터를 이어갔으나 3루수 실책으로 블랙몬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노히터 상실했다.
3.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9탈삼진 이상, 2피안타 이하를 기록한 컵스 투수가 되었다.
4. 이마나가는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에서 활약한 후 포스팅을 통해 MLB에 진출했다.
[설명]
이마나가 쇼타는 일본 출신으로, 6이닝 동안 2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이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9탈삼진 이상, 2피안타 이하를 기록한 컵스 투수 중 하나로 남았다. 이마나가는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일본에서 활약한 후 MLB로 이적해 활약하고 있다. 데뷔전에서의 활약은 팀과 팬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며, 그의 미래가 기대된다.
[용어 해설]
1. 데뷔전: 스포츠 경기에서 선수가 해당 리그나 팀에서 처음으로 경기에 나서는 경우를 가리키는 용어.
2. 투수: 야구에서 상대 팀 타자에게 공을 던지는 선수로, 상대 타자의 안타를 방지하고 아웃을 잡는 역할을 한다.
3. 노히터: 야구에서 상대팀이 경기 중 안타를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는 상태를 가리키는 용어.
4. 포스팅 시스템: 한국 프로야구 선수가 메이저리그로 이적하기 위해 한국 프로야구 구단이 벌칙금을 지불하고 선수를 해외 리그로 보내는 제도.
5. 탈삼진: 투수가 상대 타자를 스트라이크로 아웃시키는 것.
6. 무실점: 투수가 경기 동안 상대팀에게 득점을 하나도 얻혀주지 않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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