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s 삼성 연장전 끝에 2-2로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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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02:16 댓글 0본문
1. LG와 삼성의 경기가 연장 12회까지 이어지다 결국 2-2 무승부.
2. 선발 투수인 삼성 원태인은 5이닝 1실점, LG 최원태는 4⅔이닝 2실점.
3. 삼성 류지혁이 부상으로 교체되며 왼쪽 어깨 관절 와순 손상 의심.
[설명]
LG와 삼성의 연장전 결 장면에서 2-2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삼성의 선발 투수인 원태인은 5이닝을 던져 1실점을 기록했고, LG의 최원태도 4⅔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경기 중 삼성의 류지혁이 부상으로 교체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왼쪽 어깨 관절 와순 손상이 의심되어 추가 진단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와순 손상: 팔뼈가 몸에 잘 고정 되도록 어깨의 안정성을 잡아주는 구조물로, 왼쪽 어깨 관절 부위에 손상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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