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강민, 1루타로 시작했다가, 정우람과 함께 은퇴식 마친다 > 스포츠/연예

1. 김강민, 한화에서의 선수 생활을 길게 이어가지 못하고 은퇴를 결심
2. 23년간의 커리어 동안 5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선수
3. SSG로의 이적 1년 만에 은퇴 결정한 김강민, 인천과 함께 은퇴식 마무리할 예정
4. 은퇴 선수 특별 엔트리 제도로 SSG 선수로 은퇴식 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설명]
한화 이글스의 김강민 선수가 선수 생활을 끝내기로 결정하고 은퇴식이 마련되었습니다. 23년간의 귀중한 시간을 야구에 헌신한 김강민 선수는 한화와의 은퇴식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인사를 나눌 예정입니다. 또한, 은퇴 선수 특별 엔트리 제도를 통해 SSG 선수로 은퇴식을 올릴 수 있게 되어 김강민 선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은퇴식: 선수가 은퇴할 때 마련되는 이벤트로,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인사하는 자리
- 특별 엔트리 제도: 은퇴한 선수가 특별한 조건으로 다시 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제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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