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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구자욱, PO 2차전 도루 중 부상...일본서 치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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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6 23: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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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구자욱 PO 2차전 도루 중 부상...일본서 치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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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이 PO 2차전 도루 중 무릎 부상을 입었다.
2. 구자욱은 일본으로 치료를 받으러 떠난다.
3. 부상으로 17∼18일 열리는 플레이오프 3·4차전에 출전하지 못할 예정.
4. 삼성은 구자욱의 부상으로 공격력에 타격을 입는 상황.

[설명]
삼성 라이온즈의 간판 타자인 구자욱이 PO 2차전에서 무릎을 다치는 부상을 입었다. 왼쪽 무릎 내측 인대 미세 손상 소견을 받은 구자욱은 17∼18일 열리는 플레이오프 3·4차전에서 출전하지 못할 예정이다. 삼성은 구자욱의 부상으로 공격력에 상당한 타격을 입는 상황이다. 구자욱은 올 시즌에 뛰어나 타율 0.343, 33홈런, 115타점을 기록했으며, 팀의 중요한 선수로 활약하고 있었다. 팀은 구자욱의 조기 회복을 바라며 플레이오프에 대비할 것으로 보인다.

[용어 해설]
- PO (Playoffs) : 리그 우승을 놓고 열리는 시즌 종료 후 챔피언십 시리즈로, 팀들이 플레이오프 경기를 펼치게 되는 형태.
- 무릎 내측 인대 : 무릎 관절을 지지하고 안정성을 유지하는 구조물로, 다리 움직임 중에서도 중요한 부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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