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LG 트윈스 보상선수로 강효종 지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9 19:45 댓글 0본문
1.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에게 보상선수로 강효종(22)을 지명.
2. 강효종은 2021년 LG 1차 지명으로 유망주로 알려졌으며, 184cm, 86kg인 투수.
3. 성적부진으로 2023시즌 7경기 등판에 그쳤고, 현재 군 복무 중.
4. KIA는 미래 잠재력을 보고 선택하였으며, 강효종의 우투를 기대.
5. 김도현과 유사한 전역 후 발전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음.
[설명]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에 보상선수로 강효종을 지명했다. 강효종은 2021년 LG에서 1차 지명을 받은 유망주로 알려져 있으며, 키움과의 첫 선발에서 무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잠재력을 보여줬으나 꾸준한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강효종은 미래를 믿고 보상으로 지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KIA는 강효종의 발전 가능성을 더 확신하고 있습니다. 전역 후 이길 미래 전력의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보상선수: 선수 이적 시, 보호선수 명단을 제출한 구단에게 대가로 지명되는 선수.
2. 군 복무: 대한민국 남성 국민들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복무하는 과정.
3. 우투: 우투수로서 오른손으로 공을 던지는 투수의 포지션.
[태그] #KIA #타이거즈 #강효종 #보상선수 #투수 #군복무 #야구 #프로야구 #전역후 #무실점경기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