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신예 곽도규, 왼손 스리쿼터의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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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5 21:11 댓글 0본문
1. KIA 타이거즈 신예 곽도규(20)가 주목받는 왼손 스리쿼터로 뛰어난 성적을 기록.
2. 호주와 미국 훈련 끝에 커터와 체인지업을 향상시켜 새로운 투구 스타일 자랑.
3. 메인 셋업맨은 아니지만 중요한 역할 수행, 개막전에서 안정적인 투구로 화려한 데뷔.
[설명]
20세의 신예 곽도규는 왼손 스리쿼터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호주와 미국에서의 훈련을 통해 커터와 체인지업을 개선하여 새로운 투구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KIA 타이거즈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곽도규는 팀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스리쿼터: 볼을 던질 때 직선 보다는 왼쪽 아래쪽으로 던지는 투구 방식.
- 메인 셋업맨: 경기 마지막 단계에서 등판해 팀이 승리를 가져가도록 하는 역할을 맡는 선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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