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KBO리그 복귀전에서 부진... LG전서 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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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3 19:15 댓글 0본문
1. MLB에서 KBO로 돌아온 류현진, LG전에서 제구 난조로 3⅔이닝 5실점.
2. 류현진, 삼진을 잡지 못한 것은 2007년 이후 두 번째.
3. 첫 이닝 모습은 '류현진다운'이었지만, 2회부터 제구 흔들려 난타 당해.
4. 팬들의 기대 속 한화 벤치로 교체되며 패전 투수가 될 위기.
[설명] 류현진이 MLB에서 KBO리그로 복귀한 이후 첫 경기에서 LG와의 맞대결에서 부진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3⅔이닝 동안 5실점을 허용하며 제구에서 고전한 류현진은 삼진을 하나도 잡지 못한 것은 2007년 이후 두 번째로 이번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류현진다운' 투구로 삼자범퇴를 보이기도 했지만, 2회부터는 제구가 흔들려 난타를 연이어 당하면서 패전투수 위기에 몰렸습니다. 한화 팬들의 기대를 받던 류현진은 한화 벤치로 교체되며 아쉬운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현재 경기는 8회로 진행 중이며 한화는 2-7로 LG에게 뒤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제구: 투구를 정확하게 제어하고 공 던지기
2. 삼진: 상대 타자를 3번 꼴찌로 처리하여 삼진 아웃을 기록하는 것
3. 난타: 타격을 받아 안타가 발생하는 것
4. 패전투수: 경기에서 패배한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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