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프로야구 트레이너들의 갑질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0 23:40 댓글 0본문
1. 삼성 프로야구 트레이너 A씨가 선수들과 일반인을 외부 트레이닝 센터에서 돌봤다는 주장.
2. A씨는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등 갑질을 당했다고 밝혀져 논란.
3. 트레이너들은 센터로부터 돈을 받지 못했고, 팀장은 본인은 이 문제를 알지 못했다고 주장.
4. SBS 녹취록에는 트레이너들의 비활동기간 근무와 임금에 대한 문제가 녹음되어 있다.
[설명]
삼성 프로야구 팀의 트레이너 A씨가 외부 트레이닝 센터에서 선수들과 일반인을 돌보며 갑질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A씨는 최저임금도 받지 못했고, 다른 트레이너는 한 푼도 받지 못한 채 노동을 하고 있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 프로야구 팀은 구단과의 관계를 통해 임금을 받을 예정이었다고 주장했지만, 이에 대한 해명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SBS는 훈련 전부터 트레이너들의 근무와 임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녹취록을 입수하여 해당 사안을 보도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1. 트레이너: 프로스포츠팀에서 선수들의 신체적·기술적 오류를 보완하거나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훈련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진행하는 전문가.
2. 최저임금: 법정으로 정해진 최소 임금 수준으로, 해당 금액 미만으로 임금이 지급될 경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음.
[태그]
#Samsung #프로야구 #트레이너 #갑질 #임금 #SBS #외부트레이닝센터 #최저임금 #근무 #프로스포츠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