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부상으로 스타우트와 결별 > 스포츠/연예

1.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투수 에릭 스타우트가 부상으로 시즌 도중 아웃.
2. MRI 검진 결과 왼쪽 허벅지 뒤 근육 손상 진단.
3. 스타우트는 한국 무대서 더 이상 활약 불가.
4. 이로 인해 KIA 타이거즈가 대체 외국인 투수를 찾아야 함.

[설명]
KIA 타이거즈의 주장으로 활약하던 외국인 투수 에릭 스타우트가 부상으로 인해 시즌 도중 뛰지 못하게 됐습니다. MRI 검사 결과, 왼쪽 허벅지 뒤 근육에 손상이 발견돼 재활이 필요하다고 밝혀졌습니다. 이에 스타우트는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더 이상 한국 리그에서 경기를 치를 수 없게 됩니다. KIA 타이거즈는 현재 대체 외국인 투수를 찾는 중이며, 시즌을 마무리할 투수를 빠르게 영입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MRI (Magnetic Resonance Imaging): 자기 공명 영상 검사를 의미하며, 부상 부위의 정확한 진단에 사용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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