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50km 좌완 투수 배찬승과 2025년 신인 드래프트 계약 완료 > 스포츠/연예

1. 삼성이 202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대구고 좌완투수 배찬승을 1라운드로 지명하고 계약을 완료했다.
2. 배찬승은 체격과 능력을 갖춘 150km 직구를 구사하며 고교 등에서 강점을 보였다.
3. 이로 인해 삼성은 배찬승에게 4억원의 계약금을 제시하여 새로운 투수 보강에 나섰다.
4. 삼성은 또한 2라운드 신인 유신고 내야수 심재훈과 3라운드 신인 용마고 내야수 차승준과도 계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설명]
삼성 라이온즈가 202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대구고의 좌완투수 배찬승과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배찬승은 체격과 능력을 통해 150km의 빠른 직구를 던지며 고교 야구 무대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였습니다. 삼성은 배찬승에게 4억원의 계약금을 지급하여 새로운 투수를 영입했습니다. 또한, 삼성은 2라운드로 유신고 내야수 심재훈과 3라운드로 용마고 내야수 차승준과도 성공적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은 향후 주목할만한 신인들을 영입하여 팀의 강점을 더욱 강화하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1. 좌완투수: 왼팔로 공을 던지는 투수로, 좌타자를 상대로 우세한 위치에 있는 선발 투수입니다.
2. 직구: 공을 빠르게 던지는 공격 투구 중 하나로, 상대 타자를 물리칠 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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