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양의지 부상으로 와일드카드 결정전 선발라인업에 어두운 그림자 > 스포츠/연예

1. 두산 포수 양의지가 쇄골 부상으로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됨.
2. 두산은 외국인투수 발라조빅을 중간계투로 활용할 계획.
3. 주전 포수 양의지가 빠진 라인업으로 KT와의 경기에 임해야 함.

[설명]
두산 베어스의 포수 양의지가 쇄골 부상으로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대체 인원 및 전략과 함께 외국인투수 발라조빅의 활용 계획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승엽 두산 감독은 선수들의 실력과 집중력을 강조하며 양의지 부재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포스트시즌 진출 팀을 정하기 위한 추가 경기로, 승리한 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2. 중간계투: 중간에 나와서 투구하는 투수로, 선발투수와 마무리투수 사이에서 경기 중간에 투입되어 투구하는 역할을 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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