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야구의 전설, 김강민의 은퇴 > 스포츠/연예

1. 김강민, 한화에서 1년 생활 후 은퇴 결정.
2. 인천 야구의 전설, 23년 원클럽맨.
3. 한화는 김강민을 4라운드로 지명.
4. 통산 1060경기 출전, 타율 2할7푼3리.
5. 은퇴식 후 SSG에서 지도자 연수 제안 받아.

[설명] 김강민이 한화에서 한 해를 보내고 은퇴를 선택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3년간 원클럽맨으로 활약한 그는 인천 야구의 전설로 여겨졌습니다. 한화는 경험이 풍부한 김강민을 4라운드로 선발했는데, 이로 인해 SSG에서는 단장 변동이 있었습니다. 김강민은 통산 1060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2할7푼3리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은퇴 후 SSG로부터 지도자 연수 제안을 받았지만 새로운 도전을 택했습니다.

[용어 해설]
타율: 타격 성공 확률을 나타내는 야구 기록 지표.
OPS: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친 통합 기록 지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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