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시티, 백승호와 재계약 완료...열정적인 팀 프로젝트 진행 > 스포츠/연예

1. 백승호, 버밍엄시티와 2028년 6월까지 재계약.
2. 버밍엄시티, 최고 연봉 제시해 백승호와 합의.
3. 백승호, EPL 승격을 향한 팀 프로젝트에 열정.

[설명]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가 잉글랜드 클럽 버밍엄시티와 2028년 6월까지 재계약했습니다. 백승호는 구단의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 연봉을 제시받았으며, 구단의 EPL 승격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재계약은 단순히 조건 때문이 아닌 팀의 야심찬 계획과 감독의 신뢰에 기반을 두고 이뤄졌습니다.

[용어 해설]
- EPL: English Premier League의 약자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를 가리킵니다.
- 백승호: 한국 축구 선수로, 현재 버밍엄시티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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