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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들, 병역 특례 봉사활동 미흡 경고 처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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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2 23: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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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선수들 병역 특례 봉사활동 미흡 경고 처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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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프로야구 선수들이 병역 특례로 봉사활동을 소홀히 하여 경고 처분을 받았다.
2. 투수 A와 내야수 B, 외야수 C 등 3명이 이번 2분기에 봉사 활동 시간을 충분히 채우지 못해 경고를 받았다.
3. 병역 특례를 받은 선수들은 544시간의 공익 복무를 해야 하며, 미달 시간에 대한 처벌이 추가될 수 있다.

[설명]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프로야구 선수들 중 3명이 이번 2분기에 병역 특례로 받은 봉사활동을 소홀히 해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특례를 통해 병역을 면제받은 선수들은 544시간의 공익 복무를 수행하여야 합니다. 이들이 미달 시간에 대한 처벌을 받게 되면, 추가로 해당 시간을 채워야 합니다. 이에 대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윤덕 의원은 병역 특례의 목적을 위반하는 행동을 한다면 강력한 징계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1. 프로야구 선수: Major League Baseball (MLB)와 같이 금전을 받고 야구를 하는 프로페셔널 선수들을 가리킵니다.
2. 봉사활동: 병역 특례를 받은 선수들이 복무 시간 중 공익적인 목적으로 수행하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태그]
#ProBaseball #병역특례 #봉사활동 #경고처분 #프로야구선수 #불이행 #체육요원 #징계대책 #프로스포츠 #국회관서_HoJu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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