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손주영, 팔꿈치 부상으로 프리미어12 출전 불투명 > 스포츠/연예

1. 프로야구 LG 투수 손주영 팔꿈치 부상, 프리미어12 출전 불투명
2. 손주영, MRI결과 좌측 팔꿈치 굴곡근 및 회내근 1도 상처
3. 손주영 시즌동안 9승 10패 기록, 포스트시즌에서 활약
4. 손주영, 프리미어12 대표팀과 협의 예정
5. 손주영, 대표팀 참가에 희망 표명

[설명]
프로야구 LG 트윈스 손주영이 팔꿈치 굴곡근 및 회내근 1도 좌상 진단을 받았다. 이에 프리미어12 출전이 불투명해졌는데, 손주영은 시즌 동안 9승 10패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대표팀 참가에 대해 희망을 표명하나 부상 여부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MRI: 자기 공명 영상 촬영(Magnetic Resonance Imaging)로 몸 속 상태를 보는 방법
- 팔꿈치 굴곡근 및 회내근: 손목과 팔과 관련된 근육
- 프리미어12: 야구 국가대표팀 간교 대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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