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포수 박동원, 생애 첫 국가대표 뛴다 > 스포츠/연예

1. LG 포수 박동원, 프로 16년차에 생애 처음으로 국가대표 선발되어 대만 출국 예정.
2. 류 감독은 35명의 선수 소집, 박동원 포함 28명만 대만으로 출국.
3. 박동원, 생애 첫 국가대표 참가에 대한 긴장과 기대 속에서 훈련에 집중.

[설명]
LG 포수 박동원이 프로 16년차에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었습니다. 류 감독은 대만에서 열릴 예정인 '2024 프리미어12'를 대비하여 35명의 선수를 소집했고, 박동원은 포함된 28명 중 한 명입니다. 박동원은 생애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긴장과 동시에 자신감과 기대를 안고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의 뛰어난 성적과 경험으로 인해 대표팀에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FA(프리 에이전트): 자유 계약 선수로서 현재 팀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선수.
태극마크: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상징인 태극기 모양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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