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연예

한국야구대표팀 투수 이강준, 프리미어12 대회 출전 무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30 23:48 댓글 0

본문

 한국야구대표팀 투수 이강준 프리미어12 대회 출전 무산

 newspaper_37.jpg



1. 광속구 사이드암 이강준, 국가대표팀 합류 꿈꾸다.
2. 하지만 팔꿈치 부상으로 대회 출전 불가.
3. 이강준, 대표팀 합류 직후 팬들에게 제구 개선 자신감 전해.
4. 한국야구대표팀, 부상으로 구자욱 등 다수 선수 제외.

[설명]
23세 투수 이강준이 상무에서 대표팀 합류를 꿈꾸던 중 팔꿈치 부상으로 프리미어12 대회 출전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이강준은 팬들에게 제구 개선에 자신감을 보여주며 대회에 갈 수 없는 아쉬움을 털어냈습니다. 한국야구대표팀은 다수의 부상자로 구자욱과 같은 주요 선수들을 포함한 선수들을 제외하면서 대표팀이 부상으로 신음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프리미어12: 세계 베이스볼 소프트볼 연맹(WBSC)가 주최하는 야구 국가대표팀 대회로, 12개 국가가 참가하는 대회입니다.

[태그]
#KBO #한국야구대표팀 #이강준 #프리미어12 #부상 #구자욱 #대표팀 #선수제외 #야구부상 #선발투수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