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10년 더 뛴다는 전망 > 스포츠/연예

1. 손흥민의 토트넘 재계약 대신 1년 계약 연장 옵션 발동 예정
2. 옵션이 발동되면 손흥민, 2023년까지 토트넘과 함께해 총 10년간
3. 2025년 계약 만료 후 손흥민 재계약 여부에 관심
4.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보다 1년 연장 옵션 선호

[설명]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주전 공격수인 손흥민의 계약 연장에 대한 전망이 나왔습니다. 손흥민은 현재 2023년까지 팀과의 계약이 끝나고, 옵션 발동 시 총 10년간 토트넘에서 뛰게 될 전망입니다. 토트넘은 장기 재계약보다는 1년 연장 옵션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옵션 발동: 계약에서 정해진 특정 조건이 만족되면 선택적으로 추가 기간을 지정하는 것
- 재계약: 기존 계약이 종료된 후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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