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호, 프리미어12 첫 경기 선발투수는 고영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2 19:37 댓글 0본문
1.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13일 대만과 프리미어12 B조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2. 대마 타이베이돔에서 고영표가 선발투수로 나서게 됐다.
3. 고영표는 대표팀의 첫 경기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나설 예정이다.
4. 프리미어12에서 3회 대회를 맞아 대만, 쿠바, 일본, 도미니카공화국, 호주와 B조에 편성됐다.
[설명]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3일 대만과의 프리미어12 B조 예선 첫 경기를 치릅니다. 고영표가 선발투수로 발탁되었는데, 그는 팀의 첫 경기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성공을 이루는 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대표팀은 슈퍼라운드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선 조별예선에서 최소 2위 이상이어야 합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팀은 대만, 쿠바, 일본, 도미니카공화국, 호주와의 경기를 펼치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프리미어12: 세계 야구 소프트볼 협회에서 주최하는 야구 대회로, 12개의 국가가 참가하는 대회입니다.
2. 선발투수: 야구에서 경기의 시작 때 투수로 선발되어 등판하는 선수를 일컫는 말입니다.
3. 조별예선: 경쟁 대상을 구분하여 실력을 겨루는 단계를 말합니다.
[태그] #류중일호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 #고영표 #선발투수 #조별예선 #슈퍼라운드 #대만경기 #팀책임감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