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선수 신본기 은퇴, KBO리그 팬들을 떠난다 > 스포츠/연예

1. KT 위즈 신본기(35) 선수가 은퇴 소식을 전했다.
2. 신본기는 13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며 1,000경기 출전, 통산 타율 2할4푼7리 기록.
3. 트레이드로 KT 합류한 신본기는 통합 우승에 기여하며 팬들과 동료들에게 감사 인사 전해.

[설명]
KT 위즈에서 활약한 선수 신본기가 13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 소식을 밝혔습니다. 프로 선수로 활약하면서 1,000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2할4푼7리와 다양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팬들과 동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KT 위즈를 떠나는 신본기에게 팬들은 안타까움을 표현했습니다.

[용어 해설]
- 통산 타율: 프로 야구 선수가 타격에서 기록한 평균 타율을 의미합니다.
- 트레이드: 어떤 구단이 선수를 다른 구단으로 교환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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