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메이저리그 '거물' 콜 어빈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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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5 19:53 댓글 0본문
1. 두산이 2025시즌을 준비하며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콜 어빈을 영입했다.
2. 어빈은 미국 출신으로, 2016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ML 데뷔했으며 평균자책점 4.54 기록.
3. 어빈은 ML에서 6시즌을 뛰며 최고 기록은 2021년의 10승 15패, 평균자책점 4.24.
4. 두산 관계자는 어빈을 전문 선발 유형으로 소개하며 구속 153㎞의 뛰어난 파워를 가지고 있다.
[설명]
두산 베어스가 2025시즌을 위해 미국 출신의 외국인 투수 콜 어빈을 영입했다. 어빈은 2016년 ML 데뷔 이후 6시즌 동안 134경기에 출전하며 평균자책점 4.54를 기록했다. 두산 관계자는 어빈이 전문 선발 유형의 투수로, 최고 구속은 153㎞로 뛰어난 파워를 선보인다고 소개했다. 이번 영입을 통해 두산은 투수진을 강화하고 팀의 경기력을 높이는데 기대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외국인 투수 : KBO 리그에 소속된 구단이 외국인 선수 중 투수 역할을 담당하는 선수.
2. 평균자책점 : 투수가 투구한 이닝 동안 팀이 이기고(또는 비기고) 나도록 하는 평균 허용 득점 수.
3. 구속 : 투수가 공을 던질 때의 구속 강도. 보통 속구의 명시된 세기로 표현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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