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현역 빅리거' 콜 어빈과 100만 달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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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6 08:48 댓글 0본문
1. 두산 베어스가 미국 메이저리거 콜 어빈과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
2. 어빈은 메이저리그에서 6시즌 동안 두 차례나 규정이닝을 소화한 투수로 평가받음.
3. 어빈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경력을 바탕으로 KBO리그에서도 좋은 성과를 냈으면 하는 기대가 큼.
[설명] 두산 베어스가 미국 메이저리거 콜 어빈과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에 계약했다. 어빈은 메이저리그에서 6시즌 동안 두 차례나 규정이닝을 소화한 전문 선발 투수로 평가받았으며, ML 통산 9이닝당 볼넷이 2.16개로 제구력이 우수한 투수로 평가받는다. 두산은 어빈을 확보함으로써 투수진 강화를 통해 팀의 경기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
[용어 해설]
- 규정이닝: 한 경기에서 투수가 던져야 할 최소 이닝 수로, 메이저리그에서는 5이닝 이상을 의미한다.
- 제구력: 투수가 공을 제어하고 스트라이크 존에 공을 던지는 능력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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