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투수 함덕주, 10개월 만에 다시 수술…2025시즌 초반 결장 예상 > 스포츠/연예

1. LG 투수 함덕주, 10개월 만에 왼쪽 팔꿈치 수술 예정.
2. 수술로 2025시즌 초반 결장, 회복 기간은 6개월 예상.
3. 함덕주는 2023년 LG의 우승에 기여했으나 부상으로 활약 중단.
4. 2021년 FA 계약 후 재계약한 후 수술한다는 소식.
5. 지난 시즌 활약 중 재활을 마치며 다시 부상으로 인한 수술 결정.

[설명]
LG 트윈스의 왼손 투수 함덕주(29)가 10개월 만에 다시 수술을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시즌 활약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한 함덕주는 왼쪽 팔꿈치의 문제로 인해 2025시즌 초반에 결장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당 수술로 인해 회복 기간은 약 6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함덕주는 2021년 FA 계약을 통해 LG에 잔류한 뒤 재계약했으나 재활 후 다시 수술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 FA 계약: Free Agent의 약자로, 선수가 계약 만료 후 자유롭게 타구단과 재계약 할 수 있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함덕주는 2021년 FA 계약을 통해 LG에 잔류하며 재계약했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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