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FA 보상선수 선택 고민...염경엽 감독 "투수와 야수 모두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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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2 11:58 댓글 0본문
1.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한 FA 투수 최원태의 보상선수 선택 대기 중.
2. LG는 보호선수 명단을 받고 보상선수 1명을 13일까지 선정하며 고민 중.
3. 염경엽 감독은 투수와 야수를 모두 고려 중이라고 밝혀.
4. FA 보상선수로는 즉시 전력을 고려하는 경향.
5. 차 단장은 메이저리그 윈터미팅 참석 중이며 삼성에 보상선수 지명 조율 중.
[설명]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한 FA 투수 최원태의 보상선수 선택을 위해 고민 중에 있다. 보호선수 명단을 받은 LG는 13일까지 보상선수를 1명 선정해야 하며, 염경엽 감독은 투수와 야수를 모두 고려 중이라고 밝혀 팀의 전력 보강에 집중하고 있다. LG는 이전 FA 보상선수 지명에서 즉시 전력을 고려하는 경향을 보여왔으며, 이번에도 유망주보다는 즉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를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LG 단장인 차명석은 메이저리그 윈터미팅 참석 중이며, 삼성에 보상선수 지명을 조율하는 등 오프 시즌의 핵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용어 해설]
1. FA(Free Agent): 선수가 계약을 종료하고 팀을 옮길 수 있는 자유계약 선수를 의미.
2. 보상선수: FA 선수가 다른 팀으로 이적할 때, 이에 대한 보상으로 지명하는 선수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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