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최형우, 역대 최고령 골든글러버 선정 > 스포츠/연예

1. KBO 최형우(41세)가 2024년 골든글러브 지명타자로 선정되었다.
2. 최형우는 타격률 2할8푼, 22홈런, 116경기에서 109타점을 기록하며 수상하였다.
3. 이로써 최형우는 개인 통산 7번째, 지명타자 부문 2번째 골든글러버가 되었다.
4. 최형우는 역대 최고령 골든글러버로 기록을 경신하며 역사를 썼다.

[설명] 대한민국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최형우 선수가 2024년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지명타자로 선정되어 역대 최고령 골든글러버의 타이틀을 획득하였습니다. 최형우 선수는 높은 타격률과 안정적인 성적으로 팀을 이끌며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최형우 선수는 KBO리그 역사에 길이 남을 선수로 기억될 것입니다.

[용어 해설]
1. 골든글러브: KBO리그에서 각 포지션별 최고의 수비수에게 수여되는 상.
2. 지명타자: 대부분의 프로 야구 리그에서 투수가 아닌 타자로 출전하는 선수를 말한다.

[태그] #KBO #최형우 #골든글러브 #지명타자 #프로야구 #최고령선수 #KIA #타이거즈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