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024 골든글러브 시상식, 수상자 발표 > 스포츠/연예

1.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 3루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2. 최형우는 지명타자 수상자로, 40세로 '최고령 골든글러브 수상 기록'을 세웠다.
3. 외야수 부문에서 구자욱, 빅터 레이예스, 멜 로하스 주니어가 수상했다.
4. 카일 하트(NC 다이노스)는 투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설명]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김도영, 최형우, 구자욱, 빅터 레이예스, 멜 로하스 주니어, 그리고 카일 하트 등이 각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수상식에서는 최형우가 40세로써 '최고령 골든글러브 수상 기록'을 경신하는 등 특별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용어 해설]
- 골든글러브: 야구 경기에서 특히 수비 쪽에서 탁월한 성적을 낸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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