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선수들, 국제대회에서 나란히 성공적인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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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4 23:51 댓글 0본문
1. 김길리가 1000m에서 금메달 획득, 최민정은 동메달 수상
2. 김길리는 이번 시즌 월드 투어에서 두 번째 금메달 획득
3. 최민정은 휴식기를 끝내고 동메달 획득, 1년 9개월만에 국제 대회 메달
4. 박지원은 남자 1500m에서 은메달 획득
5. 김태성, 박지원 등 남자 계주 대표팀이 결승 진출
[설명]
한국 쇼트트랙 선수들인 김길리와 최민정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 투어 대회에서 성공적인 활약을 펼치며 한국 빙상수영의 힘을 과시했습니다. 김길리는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시즌 월드 투어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차지했고, 최민정은 휴식기를 끝내고 동메달을 획득하여 국제 무대에서 기량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박지원은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성과를 올렸고, 김태성 등 남자 계주 대표팀이 결승에 올라갔습니다.
[용어 해설]
- 쇼트트랙: 얼음 위에서 짧은 거리를 달리는 빙상 경기
- 메달: 경기에서 상위 성적을 올린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
- 월드 투어: 국제빙상경기연맹(ISU)에서 주최하는 국제 대회
- 계주: 팀으로 경기를 하는 스포츠 경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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