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FA 시장 동향: 속도를 내는 계약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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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5 23:36 댓글 0본문
1. 임기영 등 13명 중 7명이 팀에 잔류, 6명은 이적 결정
2. 보상등급 B인 FA 선수는 전년도 연봉의 100% 또는 200% 원소속팀에 보상
3. 구단들과 임기영, 서건창 등의 계약 금액 논의 중
4. FA 선수 최종 계약액 협상 진행 중, 일부는 사인 앤 트레이드 논의 중
[설명]
올해 야구 FA 시장에서는 20명의 선수 중 13명이 이미 계약을 마쳤습니다. 이들 가운데 7명은 현 팀에 잔류하고 6명은 다른 팀으로 이적하게 됐습니다. FA 선수 중 보상등급이 B인 경우, 영입한 팀은 보상선수와 전년도 연봉의 일정 비율을 지불해야 합니다. 현재 임기영 등 선수들과 구단 간 계약 금액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며, 일부 FA 선수들은 사인 앤 트레이드 협상 또한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자유계약(FA) : 선수가 현 팀과 계약을 종료하고 다른 팀과 자유롭게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상태
2. 보상등급 : FA 선수를 보상하는 등급으로, B등급은 고액의 보상이 필요한 등급을 가리킴
3. 사인 앤 트레이드 : 계약 후 선수의 이적을 위해 지원되지만, 계약 전 선수를 거래하는 형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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