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베테랑 내야수 오선진 입단 > 스포츠/연예

1. 프로야구 팀 키움 히어로즈가 내야수 오선진(35)을 영입
2. 오선진은 2025시즌까지 4천만원에 계약
3. 오선진이 지난 시즌 롯데 자이언츠에서 26경기 출전, 타율 0.200 기록
4. 키움은 오선진을 유틸리티 선수로 소개, 외야수 강진성, 김동엽, 투수 장필준과 함께 영입
5. 오선진은 팀에 기여하겠다며 새로운 도전에 의지

[설명]
프로야구 팀 키움 히어로즈가 베테랑 내야수 오선진을 영입했습니다. 오선진은 2025시즌까지 4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했으며, 바로 가장 최근에 활약한 롯데 자이언츠에서 타율 0.200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번 영입은 키움이 팀 강화를 위해 베테랑 선수들을 영입하는 가운데 하나로, 오선진은 유틸리티 선수로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오선진은 팀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새로운 도전의 흥분을 드러내었습니다.

[용어 해설]
- 유틸리티 선수: 여러 포지션에서 출전 가능하며 다재다능한 선수
- 스토브리그: 프로야구 시즌이 끝난 후 선수 계약 협상 및 이적 등이 활발히 일어나는 시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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