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베테랑 내야수 오선진 영입 > 스포츠/연예

1.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내야수 오선진(35)을 영입.
2. 오선진은 2025시즌까지 4천만원 연봉 계약.
3. 키움은 외야수 강진성, 김동엽, 투수 장필준 등 다른 베테랑 선수들도 영입.
4. 오선진은 유틸리티 선수로 모든 내야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음.

[설명]
프로야구팀 키움 히어로즈가 베테랑 내야수 오선진을 영입했다. 오선진과 키움은 2025시즌까지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봉은 4천만원이다. 이번 영입을 통해 키움은 다양한 포지션에서 경험이 풍부한 선수를 팀에 추가했다. 또한, 오선진은 팀 내에서 안정적인 수비와 작전 수행 능력을 가진 유틸리티 선수로 소개되었다. 키움은 오선진을 비롯해 외야수 강진성, 김동엽, 그리고 투수 장필준 등 다른 베테랑 선수들을 이번 시즌 영입했다.

[용어 해설]
- 유틸리티 선수: 여러 포지션에서 경기를 할 수 있는 다목적 선수
- 스토브리그: 프로야구 오프시즌 선수 이동 시장의 일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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