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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 사이드암 이강준, 160km 마일스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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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9 08: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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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 사이드암 이강준 160km 마일스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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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완 사이드암 이강준(23, 키움 히어로즈)이 연습경기에서 160km를 찍어 기록을 세웠다.
2. 이강준은 2025시즌을 위해 새로운 던지기 방식에 대한 변화를 시도 중이다.
3. 롯데 자이언츠에서의 활약을 통해 이강준의 장래성이 기대된다.

[설명]
키움 히어로즈의 우완 사이드암 투수인 이강준이 지난 연습경기에서 본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160km를 찍었습니다. 이를 통해 그의 성장과 던지기 기술의 발전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강준은 새로운 던지기 방식을 시도하고 팀 내에서의 역할을 확인 중이며, 롯데 자이언츠 시절의 활약을 토대로 향후의 장래성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강준은 군 복무를 마치고 성장한 자세와 실력을 바탕으로 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앞으로의 시즌을 준비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우완 사이드암 : 사이드 스로우로 공을 던지는 투수의 한 유형으로, 본인과 다른 투수의 야구공 궤도 차이를 노리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2. 연습경기 : 팀 간의 연습 경기로, 공식 경기가 아니지만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활용됩니다.

[태그]
#SidearmPitcher #연습경기 #던지기기술 #장래성 #우완사이드암 #이강준 #성장 #팀역할 #롯데자이언츠 #키움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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