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 LG로 이적 후 먼 거리 출퇴근 중 > 스포츠/연예

1. KIA에서 LG로 이적한 장현식(29)은 세종시와 잠실구장 왕복 출퇴근
2. 매일 4시간 이상 걸리는 장거리 출퇴근, 부인과의 시간을 위한 선택
3. 현재 장현식은 LG에서 FA로 활동 중, 지난 달 4년 52억원 계약
4. LG는 우승 도전을 위해 장현식을 영입하여 대권 재도전중

[설명]
투수 장현식이 KIA에서 LG로 이적한 후, 매일 4시간 이상을 쓰며 세종시 집과 잠실구장을 왕복하는 먼 거리 출퇴근을 하고 있다. 장현식은 부인과의 소중한 시간을 위한 선택으로 이를 감내하고 있다. LG는 FA로 활동 중인 장현식을 지난 달 4년 52억원에 계약하여 올 시즌에 대한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또한, LG는 장현식을 영입하여 우승을 위한 대권 재도전을 준비 중이다.

[용어 해설]
1. FA(Free Agent) : 선수 계약 종료 후 다른 팀으로 자유롭게 이적이 가능한 선수
2. 연고지 : 특정 체육단체가 소재하고 있는 지역
3. 자족점 : 경기 종료 후, 타자에 의해 망가진 투수의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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