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2024시즌 연봉 현황 공개, 린가드가 최다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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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30 19:45 댓글 0본문
1. FC서울 린가드가 K리그1 연봉 1위로 18억 2000만 원을 수령했다.
2. 국내 선수 중 최고 연봉자는 울산 HD의 조현우로 14억 9000만 원을 받았다.
3. K리그1 구단별로 울산이 가장 많은 연봉을 총액으로 사용했다.
[설명]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4시즌 K리그1 및 K리그2 구단의 선수 연봉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FC서울의 린가드가 18억 2000만 원의 연봉으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선수 중에는 울산 HD의 조현우가 14억 9000만 원으로 최고 연봉자로 선정되었고, K리그1 구단별로는 울산이 209억 1237만원으로 가장 많은 연봉을 사용했습니다. 이번 연봉 현황 발표는 한국 프로축구계의 연봉 동향 파악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연봉: 선수가 해당 시즌 동안 받는 급여로, 기본급과 다양한 수당을 포함합니다.
- 구단별: 각 프로축구 구단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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