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FA 시장, 계약 기다리는 5명의 선수들 > 스포츠/연예

1. 베테랑 우완투수 이용찬과 외야수 김성욱은 NC와 FA 계약 미정.
2. KIA에서 부활한 서건창과 한화의 하주석도 여전히 FA 협상 중.
3. 키움의 우완투수 문성현도 FA 시장에서 계약 소식 기다리는 중.
4. 권희동은 NC와 연봉 1억 5000만원 계약, 부활의 신호탄을 보냄.

[설명]
새해가 다가오면서도 KBO FA 시장에는 아직도 계약을 기다리는 5명의 선수가 있다. 이용찬, 김성욱, 서건창, 하주석, 그리고 문성현은 현재 FA 미계약자로 남아있으며, 각자 팀과의 계약 협상이 이뤄지고 있다. 한편, 권희동은 성공적인 부활을 이루어낸 사례로, 1억 5000만원에 NC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FA 시장은 아직도 변화와 기대로 가득 찬 상황이다.

[용어 해설]
- FA(Free Agent) : 선수 계약이 종료된 후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있는 선수.
- OPS(On-base Plus Slugging) :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친 것으로 타자의 공격력을 평가하는 지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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