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전북 현대가 수원FC 6-0 대승! 하나은행 K리그1 2024 30라운드 우승 > 스포츠/연예

1. 전북 현대가 수원FC를 6-0으로 완파하며 승리.
2. 이승우가 친정팀을 상대로 첫 골을 터트렸다.
3. 전반 18분 안현범의 골로 전북이 선제골을 넣으며 승리에 이끌었다.
4. 수원FC는 손준호 사태에도 불구하고 전북의 공세를 막지 못하고 대패했다.

[설명]
14일 오후 7시에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0라운드에서 전북 현대는 수원FC를 6-0으로 완파하며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승우는 친정팀을 상대로 전북으로서는 처음으로 골을 넣었는데, 전반 18분 안현범의 골로 선제골을 넣으며 경기를 이끌었습니다. 수원FC는 손준호 사태 이후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전북의 공세에 대항하지 못하고 대량 실점했습니다. 전북은 이로 인해 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10위로 올라섰습니다.

[용어 해설]
- K리그1: 대한민국의 프로 축구 1부리그로, 최상위 프로축구리그이다.
- 득점쇼: 한 경기에서 한 팀이 많은 골을 넣어 승리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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