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지광 투수, 부상 속 불펜 필승의 아픈 역전 > 스포츠/연예

1. 프로야구 삼성 불펜 투수 최지광, 경기 중 오른팔 부상으로 주저앉아
2. 부상으로 팔을 제대로 펴지 못해 병원 검진 조차 받지 못한 상태
3. 최지광 부상으로 삼성은 SSG에 역전패를 기록하며 2위가 확정된 상황
4. 최지광은 올 시즌 35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7홀드 평균자책 2.23을 기록
5. 내야수 김영웅은 부상 회복 후 1군 합류 계획, 올 시즌 역시 활약 중

[설명]
프로야구 삼성 불펜 투수 최지광이 경기 중 오른팔 부상으로 주저앉았습니다. 부상이 심해서 팔을 제대로 펴지 못해 병원 검진을 받지 못한 상황이었죠. 이로 인해 삼성은 SSG 상대로 역전패를 기록하며 2위의 위치가 확정된 상황입니다. 최지광은 이날까지 올 시즌 35경기에 등판하며 훌륭한 성적을 남기고 있었습니다. 한편 부상에서 회복한 내야수 김영웅은 1군에 합류할 계획이며, 올 시즌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불펜 투수: 경기 중에 스타팅 투수를 대신하여 마운드에 나와 경기를 이어나가는 투수
2. 등판: 투수가 경기에 출전하여 투구를 하는 것
3. 평균자책: 투수가 내준 득분을 책임지는 통계 항목으로, 9이닝당 평균 득점을 나타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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